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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 파워' 한국, 감염병·재난 관련 국제보건에 앞장서야" (헬스조선)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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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16-08-12 16:35 Hit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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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이종구 센터장)가 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대강당에서 스위스 제네바 국제개발대학원 국제보건센터장 일로나 킥부시(Ilona Kickbusch) 교수를 초청해'2016년 국제보건 거버넌스의 도전과제' 아카데미아를 개최했다.

아카데미아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주최하고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주관하는 강연시리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국제보건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특히 국제보건을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2013년부터 국제보건 분야의 세계적인 학자들을 초청해 매월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킥부시 교수는 지난해 발생한 에볼라, 대규모 난민 발생 등 보건 위기 및 인도주의 재난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UN과 WHO를 중심으로 한 기존의 국제보건 체계의 한계를 꼬집었다. 킥부시 교수는 “인간의 건강은 더 이상 지구의 건강과 분리될 수 없다”며 “국제보건과 그 궁극적 목표에 관해 완전히 다른 이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2016년이 국제보건에 있어서 전환점의 해가 될 것으로도 내다봤다.

킥부시 교수는 국제보건의 미래를 위해 강대국의 권력 이동과 중소국가들의 부상을 강조했다. 킥부시 교수는 "현재의 복잡한 위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한국과 같은 미들 파워(middle power)들이 국제보건 분야에서 더 적극적이고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들 파워란 전 세계적인 전망을 갖고 적극적인 외교를 펼칠 능력과 의지를 가진 중간 규모의 국가를 말한다.

한편 킥부시 교수는 1981년 독일 콘스탄츠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은 후 1990년대 후반까지 10여 년간 WHO 유럽지역본부와 제네바 본부에서 건강증진 및 생활보건 관련 주요 직책을 맡았다. 이후 보건문제를 정치학적 시각으로 접근해온 그의 독보적인 이력을 바탕으로 WHO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기구와 독일, 스위스, 일본 등 여러 국가의 보건정책 자문으로 폭넓게 활동하며 국제보건 정책 방향을 제시해왔다. 지난 6월에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직속 국제보건위기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바 있다.

기사 주소: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12/20160812015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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