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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국제보건 교육하는 미국대학들의 협력기구 ‘국제보건대학협의회(CUGH)’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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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leecenter 작성일16-04-21 11:17 조회4,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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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국제보건 교육과 연구의 폭을 확장하고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국제보건대학협의회’(Consortium of Universities for Global Health, CUGH)에 가입했다.

CUGH는 국제보건 분야의 대표적인 대학 및 기관들이 가입된 단체로 국제보건의 도전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지식 공유 및 대학과 기관 간의 공동 연구를 증진시키기 위해 2008년 미국에서 설립됐다.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국국립보건원(NIH), 영국의 의학학술지 랜싯(Lancet), 미국 하버드, 예일, 존스홉킨스 대학교를 비롯해 전 세계 138개 대학 및 기관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CUGH의 회원기관이 되기 위해서는 종합적인 국제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학술기관으로서 대학 내에 2개 이상의 학과를 포괄하고, 교육, 연구, 지원 등 3개 영역에 걸쳐 활동하고 있어야 하며, 최소 1곳 이상의 해외 대학 및 기관과 실질적인 관계를 맺고 있어야 한다.

CUGH의 회원기관은 국제보건 분야의 선도적인 학술행사와 인사들과의 네트워크 및 워크숍에 참여할 수 있고 교육 및 프로그램 개발 자료와 회보 등을 통해 국제보건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CUGH의 내부 위원회/실무그룹 및 단체장위원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특히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한 멘토쉽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보건 교육 및 연구, 기관 운영 방향 등을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현재 13개 학교가 CUGH의 멘토쉽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역시 회원기관으로 가입된 기간 동안 이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CUGH 회원기관으로서의 첫 활동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7차 국제보건 컨퍼런스에 이종구 센터장과 김웅한 교수, 오주환 교수, 허종호 선임연구원이 참가했다.

컨퍼런스 참가단은 국제보건 교육, 지카 바이러스 및 최신 전염병, 국제보건 내에서의 외과수술, 지구보건 등 다양한 주제의 세션에 참석해 국제보건학계의 동향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최신 이슈를 살폈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국제보건 관련 주요 인사들을 만나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국내 및 아시아 대학 내 국제보건 연구자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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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국제보건 컨퍼런스 ‘국제보건에서 대학의 역할’세션 발표자 람 칸타 마카주 쉬레타 부총장(네팔 카트만두대학교, 가운데)과 오주환 교수(왼쪽), 허종호 선임연구원(오른쪽부터), 김웅한 교수, 이종구 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