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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W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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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leecenter 작성일15-10-19 17:26 조회6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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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지역교육개발센터 (Regional Education Development Center, REDC)
WHO CC(Collaborate Center) 지정 : 서울의대 의학정보문헌실 

시행일 2012-08-13



최근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은 개발도상국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의 중요성을 다시 인식하고 2010년 5월경부터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등을 대상으로 국가 차원의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를 설립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은 이제 의료선진국이자 OECD 회원국인 한국이 이제는 공여국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서태평양지구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로 지정하였다.  서태평양지역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 지정은 과거 의료인력 교육개발의 수혜국이었던 한국이 경제발전과 의학교육의 발전을 토대로 의료인력교육 테크놀로지와 노하우를 전수하는 공여국으로 전환되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이던 1975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교육연수원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사무소로 부터 국가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National Teacher Training Center for Health Personnel)로 지정을 받은 바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1974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 교수개발센터를 설립하고 전 세계 도처에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호주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 서태평양지구 센터를 비롯하여 아프리카, 유럽 등에 총 6개의 지구담당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를 설립하였다. 당시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은 호주 시드니의 뉴사우스 웨일즈 대학에 서태평양지구를 포괄하는 서태평양지역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Regional Teacher Training Center)를 설립하여 개발도상국 한국과 필리핀의 국가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를 지원하도록 하였다.

한국, 일본, 필리핀 등 서태평양지역의 초창기 의학교육 개척자들은 서태평양지역 의료인력 교수개발센터에서 연수를 받고 돌아왔으며, 한국에 설립된 의학교육연수원은 1975년 설립 이래 현재까지 연인원 1만 2천명 이상의 의학분야 교수를 교육하여 우리나라 의학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다.

서울의대는 서태평양지구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로서 이미 설립된 캄보디아, 라오스의 국가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를 지원할 뿐 아니라 베트남, 몽골, 남태평양 도서국가 등에 국가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 설립하고 지원함으로써 서태평양지구의 의료인력개발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의대 의학교육연수원 부원장 신좌섭 교수 등은 지난 2년여간 캄보디아, 라오스 등의 국가 의료인력교육개발센터 설립 및 교육훈련을 위한 각종 사업에 참여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