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역량강화

본문 바로가기

High Quality, Great Satisfaction,
Strong Relationship

Array

주요사업 > 병원역량강화
병원역량강화

병원역량강화

2019년 미얀마 선천성 심장질환 환아 초청수술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jwleecenter 작성일19-11-26 11:29 조회210회 댓글0건

본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는 미얀마 현지에서는 중증 선천성심장병에 대한 수술이 어려운 

심장병 어린이 환자 1명을 초청하여 1115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성공리에 심장수술을 받은 후 안정적인 회복 중에 있

.



 이번에 심장수술을 받은 환아의 어머니 이이산씨는 한국에서 이런 큰 수술을 할 수 있음에 너무 기쁘다. 우리 아이의 수술은 미

마에서 불가능하였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수술을 할 수 있었다수술 전 아이가 조금만 걸어도 숨이 차 오래 걷지 못하고

입술은 파랗고 손발톱이 많이 하얬는데, 수술 후 이러한 증세들이 많이 호전이 되었다. 퇴원 후에 건강한 모습으로 잘 걷길 소망

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언어가 통하지 않아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국 의료진을 믿고 의지했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

며 의료진에 대한 강한 신뢰감을 보였다. 또한 이이산씨는 이번 초청 수술을 도와주신 의료진을 비롯한 단체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했다


75eee7e661bfb81b459c7bfaf61da143_1574735130_4445.jpg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의료진과 환아 및 환아보호자 단체사진>

 

 환아 싸이코코앙(6)PA(폐동맥판 폐쇄), VSD(심실중격결손증), MAPCA(주요체폐 측부동맥)으로 폐동맥으로 가는 판막이 막

혀 심장에 부담을 주고 있기 때문에 심장 수술이 필요한 상태였다. 현지 통역을 담당하던 미얀마 사람의 소개로 환아를 알게 된 

장철호 선교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에 의뢰하였고 이번 달 13() 환아와 보호자, 더 투게더(비영리

단체)와 함께 입국하였다



 장철호 선교사는 미얀마에서는 심장 수술의 어려움으로 수술 시기를 놓쳐 죽어가는 아이들을 본적이 있는데 참으로 마음이 찢 

어지는 고통이였다고 미얀마 현지의 의료 상황에 대해 말하면서 이번을 계기로 미얀마의 소아심장 초청 및 현지 수술· 현지 의

료진 연수가 활발하게 이뤄지길 소망 한다고 말했다


 본 초청수술은 서울대학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의 사업 해외 환아 무료 수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협력 

하에 이루어졌으며, 환아의 의료비와 체재비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후원회, 한국심장재단, 함춘후원회, 더투게더에서 지원했

.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소아심장수술 역량강화 사업은 중저소득국의 의료진이 자체적으로 소아심장수술을 할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 술기를 전수하고, 현지 공동 수술을 시행함으로심장병 환아를 치료하고 현지 병원의 심장수술 자립기반을 조

성하는 국제공헌사업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에티오피아, 몽골, 네팔 등에서도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