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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우즈베키스탄에서 심장병 어린이 수술 및 의료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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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leecenter 작성일19-09-10 10:29 조회2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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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김웅한)는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지역의 에라 메드 메디컬 센터(Era Med Medical Center)에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수술과 현지 의료진 교육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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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지 수술 및 연수 교육에서는 9명의 환아가 한국과 현지 의료진이 공동 집도한 수술을 받았으며선천성 심장질환이 의심되는 어린이 62명이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흉부외과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심폐기사중환자실 간호사 등 10명으로 구성된 한국 의료진은 고난도의 심장 수술 술기부터 수술 후 환자관리까지 한국의 선진적인 의료기술을 현지 의료진에게 직접 전수하였다또한 우즈베키스탄의 의료진이 향후 수술을 지속할 수 있도록 수술에 필요한 의약품과 의료물품도 기증했다.

 

 또한 사업 기간 동안 현지 병원의 중환자실 간호사 9명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하여 서울대병원 환자 간호기록표와 약물 계산법수술 전후 환자 케어 및 담당 간호 계획을 교육하였다워크숍 이후 실습을 바로 진행하여 현지 간호진이 자체적으로 중환자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술팀을 이끈 김웅한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서울대병원 소아흉부외과)은 “11년째 꾸준히 현지 수술과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매번 현지를 방문할 때마다 우즈벡의 의료 상황과 의료진의 수준이 성장하는 것을 체감한다앞으로도 우즈베키스탄의 의료 발전을 위해 한국팀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또한 이번 사업기간 동안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병 현황을 파악하고 심장수술 역량 강화 사업의 효과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교육에 참여한 현지 의료진을 비롯해 수술을 받은 환자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설문과 심층인터뷰를 진행하였다향후 사업의 진행 및 연구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센터 연구진은 자체적으로 개발한 글로벌수술 평가 프레임워크를 적용하여 추후 평가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소아심장수술 역량강화 사업은 중저소득국의 의료진이 자체적으로 소아심장수술을 할 수 있도록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 술기를 전수하고현지 공동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심장병 환아를 치료하고 현지 병원의 심장수술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국제공헌사업이다우즈베키스탄 소아심장수술 지원활동과 현지수술은 2009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시작했고, 2015년부터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이어받아 올해로 11년째 지속해오고 있다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우즈베키스탄 외에 에티오피아몽골네팔 등에서도 같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의 뜻을 따라 국제의료문제에 대한 교육연구정책자문국제공헌 실천을 목적으로 2012년 설립되었다의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자질과 안목을 키울 수 있도록 국제의학교육과 연구 등의 사업을 수행하고중저소득국의 의료 인력과 보건부관료를 대상으로 의료역량 강화 교육 및 보건의료 정책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인력 자원을 바탕으로 한국의 보건의료 분야 국제개발 원조효과성을 실현하고 지속가능성을 기반으로 하는 질병 예방 및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홈페이지 www.jwleecenter.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