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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난치성 심장질환 어린이 초청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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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wleecenter 작성일14-12-26 10:18 조회76,9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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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JW LEE Center for Global Medicine, 센터장 이종구)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및 라파엘클리닉 인터네셔널과 협력하여 1~ 6세의 사이의 몽골 난치성 심장질환 어린이 5명을 초청, 심장수술을 집도하였으며, 삼성생명이 수술비용의 일부를 후원하였다. 이들은 2014년 12월 15일 입국하여 심실 중격 결손이 동반된 복잡심기형, 대동맥 축착, 선천성 대동맥 판막 협착, 동맥관 개존 등을 진단받았고, 12월 18일부터 23일까지 총 6일에 걸쳐 필요한 시술 또는 수술을 받고 돌아갔다.


 수술 집도에는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 이정렬 교수,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 등이 참여하였다, 김웅한 교수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네팔, 몽골, 이집트, 우즈베키스탄, 중국(조선족), 이라크,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개발도상국 현지에서 심장수술을 받기 어려운 환아들을 국내로 초청하여 소아심장수술을 집도해 왔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12월 30일 퇴원을 앞둔 환아 및 가족들을 방문하여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본 초청수술을 시행하는 데 있어 입국 및 행정 절차를 담당한 각 사업 관계자들을 모시고 간단한 기념식을 가졌다. 수술을 집도한 소아흉부외과 김웅한 교수는 “현지 의료인의 임상적인 역량이 낮은 경우, 대학과 병원에서 개발도상국의 의료인력 역량강화 사업과 초청 수술을 연계하여 진행하면 서로 상승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밝혔으며, 소아청소년과 김기범 교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의료기술의 선진화와 적극적인 해외 공공 의료의 결과 개발도상국 환자들에게 도움이 된 사례이며, 궁극적으로는 현지에서 해당 환자들에게 수술이 가능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 강민진 팀장은 “한분, 한분의 소중한 정성이 아이들의 가슴에서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생명의 문을 열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희망을 통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좀 더 따뜻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 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