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05-27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주)면사랑과 후원금 협약식 및 전달식 열어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주)면사랑과 후원금 협약식 및 전달식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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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센터장 이종구)가 5월 2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에서 ㈜면사랑과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현지수술캠프’ 협약식 및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행사에는 이종구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장과 정세장 ㈜면사랑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현지수술캠프’는 한국 의료진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현지 의료진과 함께 선천성 심장병 수술을 시행함으로써 심장질환을 가진 어린이들을 치료하고 현지 의료진의 역량강화 및 심장수술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국제공헌사업이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오는 6월 10일~18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아의료원에서 선천성 심장병 환아 10여 명을 수술하고, 심장수술에 필요한 의료장비 및 의료소모품을 기증할 예정이다.

    김웅한 서울대 어린이병원 소아흉부외과 교수가 이끄는 수술팀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한국에서 4개 병원 소속의 흉부외과, 소아과, 마취과 의료진 11명이 자원했고,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 연구진 4명이 동행해 현지 수술의 효과성을 평가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수술팀 활동을 지원한다.

    우즈베키스탄 선천성 심장질환 어린이 지원 활동은 2010년 서울대학교병원 공공의료사업단이 시작했고, 2015년부터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이어받아 지속되고 있다. 현지 수술캠프는 2011년에 시작됐다.

    ㈜면사랑은 지난해 같은 사업에 2천만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올해는 후원금액수를 증액해 의약품 구입 및 현지 활동비 등으로 3천만 원을 기부했다. ㈜면사랑에서 근무하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직원들도 후원금 조성에 십시일반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