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6-13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 개관식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 개관식

     6월 13일 오후 5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국제관에서는 개관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국제관 1층에 연구실, 행정실, 커뮤니케이션정보실, fellow lecture룸 등을 배정받았다. 국제관의 개관과 더불어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가 새로운 시기로 도약되고 더욱 활발한 활동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관식 행사는 서울대학교 연건캠퍼스의 교직원들과 내외 귀빈들이 초청되어 의과대학의 국제화를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였다.

    이날 개관식은 음악대학 학생들로 이루어진 브라스연주에 이어 정현훈 교수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되었다.  오연천 서울대 총장은 인사말에서 의과대학의 역사인 권이혁 전 총장님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하여 축하하는 모습을 보니 의과대학에 대한 애정을 읽을 수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서울대학교의 20여 교육단위 중에서 의과대학의 자랑은 바로 학문 후속세대를 스스로 배양하고 양성하는데 있으며, 그 자립의 힘으로 지금의 수준을 만들었다고 아낌없이 칭찬하였다.무엇보다 해외에서 가장 먼저 협력하고 싶어 하는 대학이 의과대학인 점을 강조하며, 익힌 학문을 새로운 학자를 양성하는데 잘 활용하고, 동아시아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의과대학으로서 세계적인 평판을 받고 있으니 이를 잘 지켜나가길 바란다는 덕담을 하였다. 의학은 가장 국제화된 학문이며, 서울대 의과대학의 수준이 한국의 현주소라는 사실을 명심해서 스스로 의학발전의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로 인사말을 마무리하였다.

    open01

     개관식에 참가한 정세균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국제관 개관을 계기로 의료분야에서 제2, 3의 이 종욱 사무총장과 같은 분들이 나오길 바란다면서 우리나라의 의료수준을 격상시키는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국제관 입구에서 테이프 컷팅이 있은 후 테라스에서는 소연이 이루어졌다.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고 있는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의 해외 초청 연수 프로그램 연수생들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베트남의 방사선 종양학과 의료인들, 성형외과 의료인들, 그리고 라오스, 미얀마,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탄자니아, 루완다, 인도네시아, 베트남에서 온 보건의료정책과정 연수생들도 식사하며 국제관 개관을 축하하였다.